[프라임경제] 메리츠증권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객들이 해외시장 거래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외주식·해외파생·CFD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를 비롯해 유럽 11개국이다. HTS, MTS, 그리고 유선을 통해 해외주식, 해외파생, 해외 CFD 거래가 가능하다.
단 일본의 경우, 오는 12일은 건국기념일 대체휴일로 하루 휴장한다. 홍콩 시장은 9일 오전장 거래만 가능하고 중국, 베트남 시장은 연휴 기간 내내 휴장으로 거래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