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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함안·창녕 도·군의원 21명, 박일호 국민의힘 예비후보 지지 선언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24.02.28 19:01:13

의령·함안·창녕 도·군의원 21명이 박일호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박일호 예비후보 캠프


[프라임경제] 지난 27일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의 국민의힘 도의원과 군의원 21명이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에 출마한 박일호 국민의힘 예비후보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박일호 예비후보는 행정고시 합격후 환경부와 중앙부처 청와대, 3선 밀양시장으로서 축적된 경험과 추진력을 가진 예비후보로서 능력을 입증했다"며 "4개 지역을 발전시킬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흑색선전, 유언비어와 같은 불온한 언동으로 유권자는 물론 지역의 자존심을 저버리는 행동을 멈추고 정책과 비전으로 지역의 대표를 정정당당하게 뽑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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