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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넷, '7년 연속' 구글이 찜했다…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디지털 마케팅 시장 변화에 맞춰 앞으로도 함께 시장 선도해 나갈 것"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4.03.08 11:03:14

ⓒ 이엠넷


[프라임경제] 디지털마케팅 대행사 이엠넷(123570)이 올해 구글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최상위 등급인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7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프로그램은 2013년 처음 시작됐다. △고객유지 및 신규고객 증가 △제품 다각화 △연간 광고비 지출 등 다양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가별로 상위 3% 파트너사에게만 부여되는 자격으로, 구글 파트너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등급이다. 

이엠넷은 구글 광고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8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됐다. 올해도 프로모션, 전담 계정 지원, 각종 행사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을 제공받게 됐다.

이엠넷은 구글 외에도 네이버, 카카오, 메타, 크리테오 등 5대 미디어의 공식 파트너사로 등록되어 있는데, 

이엠넷 관계자는 "주요 매체와의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는 디지털마케팅대행사로 매우 중요한 필요조건"이라며 "이엠넷은 디지털 마케팅 시장의 변화에 맞춰 앞으로도 함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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