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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룸] 의대 증원 논란 점입가경...'간호사 사칭' 의사까지?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24.03.11 17:35:04


[프라임경제] 11일 한 SNS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고려대학교의료원 소속으로 표시된 A씨는 '내가 간호사인데'라며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문제는 A씨가 과거 자신이 의사임을 드러내는 글이 발견돼 '간호사 사칭'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교수·전문의 16명은 ‘2024년 의료 시국선언문’을 작성하고, 지난 8일부터 전국의 의사들로부터 연대 서명을 받고 있는데요. 10일 오후 2시 기준 5236명이 서명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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