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특성화사업 리그오브 게임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게임 이용 교육을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 및 진로 탐색 지원의 목적으로, 청소년기 필요한 게임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전환과 게임산업 미래 직업 관련 탐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 신청 가능하다.
한편 고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