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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트리 로카우스 용산, '아페티아워' 론칭

단체 모임에 최적화된 가성비 하이브리드 뷔페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4.03.18 12:07:08
[프라임경제] 파르나스호텔(대표 여인창)의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 용산(이하 나인트리 로카우스 용산)' L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페티'가 기존 비즈니스 호텔들과 차별화된 신개념 하이브리드 뷔페 '아페티아워'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아페티'는 프랑스어로 '식욕, 흥미'를 의미하는 'Appetite'와 '맛있게 드세요'의 'Bon Appetit'를 합친 상호다. ⓒ 파르나스호텔

'아페티아워'는 4.5성급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조한 나인트리 로카우스 용산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에 걸맞은 고품격 음식 및 주류 셀럭션을 선사하는 동시에 불경기 속에서도 가성비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또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9중과 생맥주, 칵테일 등 다양한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을뿐 아니라 30년 이상 경력의 5성급 호텔 출신 셰프들이 준비한 40여 가지의 △양식 △한식 △일식 메뉴와 다채로운 안주류를 만나볼 수 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아페티아워'는 성인 기준 5만4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고 있어 △직장 회식 △친구 모임 △가족 행사 등 단체 식사에 최적화됐다"며 "'아페티아워' 론칭을 기념해 4월30일까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벌써부터 고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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