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투자증권, SK증권(001510), 볼록체인글로벌 3사는 금융 인프라와 Web 3.0 서비스 간 시너지 모색을 위한 '프로젝트펄스'를 출범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젝트펄스는 금융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협업 이티셔티브며, 토큰증권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프로젝트펄스는 첫 번째 활동으로 조각투자 및 혁신금융서비스사업자 대상으로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시범 사업을 운영, 손쉬운 토큰증권 발행과 유통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와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