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005940)은 미국 달러화 환매조건부채권(RP. 약정형)을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고 5.05%(연 기준, 세전) 특판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NH투자증권에 담당 금융 포트폴리오전문가(PB)가 있는 영업점 이용 고객이다. 담당 PB가 없는 경우 영업점에 방문해 담당 PB 등록 후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달러 RP는 금융사가 약정기간 이후 확정금리를 주고 다시 사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채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