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김동우 후보, 강민국 진주시·을 지지 선언

"젊고 일 잘하는 강민국 후보 위해 결단"…"보수가 대통합돼야 대한민국이 살아난다"

[프라임경제] 우리공화당 진주시·을 김동우 후보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4월10일 총선은 보수 정당이 성공해야 대한민국이 더욱더 발전할수 있다"며 "서민들이 허리를 펴고 살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공화당 김동우 후보. ⓒ 프라임경제

이어 "지난 문재인 정권이 망친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고 국민을 다시 신바람나게 일 할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수가 대통합돼야 한다"며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 김동우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지난 8년 동안 좌파정권들과 싸워 왔다"며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 무엇인가를 가슴깊이 고민을 하고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특히 "국민의힘 진주시·을 강민국 후보에게 힘 실어줘 총선에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며 "젊고 유능함은 물론, 일 잘하는 강민국 후보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끝으로 "저 김동우는 강민국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