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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희림, 238억원 규모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설계용역' 계약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43% 수준 "차별화된 랜드마크로 실현시켜 나갈 예정"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4.03.21 15:42:16



[프라임경제]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037440, 이하 희림)가 압구정 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238억원 규모의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43% 수준이다.

희림컨소시엄은 지난 12월에 조합원들의 투표를 통해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압구정 3구역만을 위한 혁신 디자인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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