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넷마블(251270)과 스튜디오드래곤의 합작, 태초의 세력 전쟁을 그리는 게임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 정식 출시에 앞서 TV 광고를 공개했다.
넷마블은 오는 4월24일 신작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TV 광고 영상을 29일 공개했다.
넷마블(251270)과 스튜디오드래곤의 합작, 태초의 세력 전쟁을 그리는 게임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 정식 출시에 앞서 TV 광고를 공개했다. ⓒ 넷마블
이번 광고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원작의 주요인물 타곤, 은섬과 게임 속 창작 인물 아크란을 전면에 내세워 3개 세력의 특징과 분위기를 비주얼로 전달했다.
영상은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을 연출해 제작됐다. 광고물은 TV를 비롯해 유튜브, 옥외 전광판, 지하철 스크린 도어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을 한국, 대만, 홍콩 등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오는 24일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4월2일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출시 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와 사전등록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