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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덱스터크레마,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초개인화 트렌드 발맞춘 원스톱 서비스…빠르고 정확한 타겟팅·제작·분석 제공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4.04.02 10:58:51



[프라임경제] 덱스터(206560)의 자회사이자 종합광고대행사인 덱스터크레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4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본 사업은 인공지능 솔루션이 필요한 기업에게 원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공급기업)으로부터 구매·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AI를 적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단기간 내에 최적의 솔루션을 도입하고 공급기업은 새로운 시장 창출 기회를 모색하는 상생 구조다. 덱스터크레마는 올해 처음 공급기업으로 등록됐다.

덱스터크레마가 구축한 서비스는 생성형 AI 기반 초개인화 광고 자동화 파이프라인 솔루션으로 △시장·소비자 데이터 분류 △분석 △광고기획 △제작 △성과예측 등 전 과정 원스톱 턴키 수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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