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039490)이 증권업계 최초로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어서비스가 포함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실제 금융거래에서 문의가 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구성하고, 큰 글씨 자막과 느린 설명 그리고 수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취약계층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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