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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디지털대성, 오너일가·대표 등 자사주 매입…정부 밸류업 동참

약 6억4000만원 규모…"기업 성장성 비해 주가 저평가된 점 대외적 전달"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4.04.12 10:23:42



[프라임경제] 디지털대성(068930)의 오너일가와 임원들이 잇따라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교육 콘텐츠 플랫폼 기업 디지털대성은 오너일가를 비롯해 경영 최전선에 있는 김인규 대성학원 부회장, 김희선 대표이사, 이돈구 부사장 등이 지난 3월29일부터 장내에서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12일 밝혔다. 

12일까지 매입한 주식은 총 9만4780여주로 전일 종가 기준 약 6억4000만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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