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가 소울스트라이크의 출시 100일을 기념해 공개한 인포그래픽 일부. ⓒ 컴투스홀딩스
[프라임경제] 컴투스홀딩스(063080)는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의 다가오는 출시 100일을 기념해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핵앤슬래시 키우기가 특징인 게임으로 현재까지 총 130만8868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영혼 장비 소환은 일일 평균 100만회 진행됐으며 토벌 몬스터 숫자도 약 900억마리에 달한다.
유저들의 흥미로운 개인 기록도 확인할 수 있다.
정복자 2000단계에 가장 먼저 도달한 '등반왕', 가장 광고를 많이 시청한 '광고 매니아', 암거래 시장 거래 횟수가 가장 많은 '뒷골목 대장' 등을 선정했다.
가장 긴 시간 연속으로 소울 스트라이크를 즐긴 유저는 2주에 달하는 334시간을 플레이한 것으로 확인됐다.
많은 유저들이 선택한 영혼 장비로는 △요정 루나 △카엘의 헤어 △카엘의 의상 순서다.
한편 소울 스트라이크는 이달 말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