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넷마블(251270)은 오는 5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이하 나 혼자만 레벨업)'의 옥외 광고와 버스·지하철 광고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넷마블이 오는 5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나혼렙의 옥외 광고를 진행했다. ⓒ 넷마블
이번 옥외 광고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지식재산권(IP)을 상징하는 카르테논 신전의 보스 이미지를 사용했다. "나에게 도전할 것인가?", "아니면 도망칠 것인가!"라는 도발적인 문구를 활용했다. 해당 광고는 강남 일대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3일에는 △한국 합정 일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도쿄 시부야 △오사카 도톤보리 지역 등 전 세계 주요 스폿에 옥외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버스·지하철에서도 나 혼자만 레벨업의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 랩핑버스가 서울 곳곳을 누비고 있으며 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의 사전등록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