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확장현실(XR) 콘텐츠 전문기업 스코넥(276040)은 XR 1인칭 슈팅 게임(FPS) 스트라이크 러시(Strike Rush)를 메타퀘스트 플랫폼을 통해 18일 공식 출시했다.
스트라이크 러시는 △PC △콘솔 △모바일을 통해 즐겼던 히어로 슈터장르를 XR과 가상현실(VR) 환경에 이식한 팀 기반 액션 슈팅 게임이다.
4명이 한 팀을 이뤄 최대 8명 플레이어가 지정된 맵에서 상대팀의 진지를 점령해 더 높은 점수를 얻게 되면 승리하는 점령전 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