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카드] 메리츠證, 미국채 10년·30년물 3배 레버리지 ETN 출시

기존 레버리지 상품 보수 대비 절반 이하…투자자 부담 대폭 감소

박진우 기자 | pjw19786@newsprime.co.kr | 2024.04.24 11:07:25






















[프라임경제] 국내 최다 상장지수상품(ETN) 라인업을 보유 중인 메리츠증권(008560)이 또 다시 국내 최초 타이틀을 가진 ETN을 신규 상장, 투자자 선택폭 확대에 나섰다.

특히 이번 ETN 라인업에는 국내 상장지수상품(ETP) 최초로 미국 장기국채 수익률에 3배 레버리지로 투자할 수 있는 ETN이 포함돼 주목된다.

메리츠증권은 미국채 10년물과 30년물에 각각 3배 레버리지로 투자할 수 있는 ETN 등 총 6개 종목 ETN을 한국 거래소에 상장한다고 25일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