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의 자회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갤럭시아메타버스는 갤럭시아(GXA) 유통량의 실시간 관리를 위해 '쟁글 라이브워치'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쟁글 라이브워치는 유통량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로, 프로젝트에서 공시한 유통 계획과 실제로 유통되고 있는 블록체인 네크워크 상의 온체인 토큰 정보를 교차 검증해 주는 서비스다.
또한 미유통물량과 인플레이션율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하고 투명한 유통량 관리가 가능하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이번 라이브워치 도입 계약을 시작으로 빠르게 온보딩을 완료해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