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시간외Y] 신라젠, 한국화장품제조, 엑세스바이오 '상한가'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4.05.14 17:57:43

14일 시간외Y.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재테크와 투자, 부동산 등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큰 시대다. 특히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14일 시간외에서는 신라젠(215600), 한국화장품제조(003350), 엑세스바이오(95013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라젠, 한국화장품제조, 엑세스바이오는 시간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9.98% 상승한 4685원, 9.91% 뛴 3만1050원, 9.91% 오른 843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신라젠의 상한가는 신장암 치료제로 개발하는 '펙사벡'을 미국의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모 매체의 보도로 인해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신라젠은 리제네론과 펙사벡의 임상 2a상 결과를 공유하고 기술이전을 포함한 계약 체결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상황이다. 양사는 이달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또는 다음 달 '바이오USA'에서 만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화장품제조의 상한가는 호실적에 따른 향후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일 발표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화장품제조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1억3511만6781원, 43억6058만1244원이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30.57%, 97.94% 성장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63.21% 증가한 41억3276만5023원을 기록했다. 

엑세스바이오의 상한가는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의료장비업체 그레데일(Gredale LLC)과의 현지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공시가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엑세스바이오가 수수료 계약 부재 확인을 위해 제기한 소송과 관련해 그레데일이 다시 반대 소송(사건번호 SOM-L-00556-23)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미국 뉴저지 상급법원이 엑세스바이오의 손을 들었으며, 이로 인한 소송 종결을 선언했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해당 공시에서 "그레데일은 당사와 존재하지 않는 계약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바, 지난해 5월9일 법적 책임이 없다는 소를 제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네티즌 의견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 300자 이내 / 현재: 0 자 ] ※ 사이트 관리 규정에 어긋나는 의견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현재 총 ( 0 ) 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