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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Y] 지투파워, 메이슨캐피탈 '상한가'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4.05.28 18:02:51

28일 시간외Y.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재테크와 투자, 부동산 등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큰 시대다. 특히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28일 시간외에서는 지투파워(388050), 메이슨캐피탈(021880)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투파워, 메이슨캐피탈은 시간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9.95% 상승한 1만2040원, 9.94% 오른 398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지투파워의 상한가는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금일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을 만나 각종 민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추가 원전 수주 기대감에 따른 향후 수혜 전망으로 인해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외신들은 UAE가 오는 2032년 가동 목표로 수 개월 안에 두 번째 원전 단지 입찰에 나설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삼성물산의 경우, 이미 UAE 아부다비에서 진행 중인 바라카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팀 코리아'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바 있어 추가 원전 사업 수주와 관련해 긍정적인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투파워는 상태감시진단(CMD)을 토대로 수배전반, 태양광발전시스템 등 제조 등 에너지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원자력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인증도 취득했으며, 이를 통해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압·저압 스위치기어와 모터제어반을 설계·제조할 수 있는 기술적 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메이슨캐피탈의 상한가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하는 등 실적 호조로 인한 향후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메이슨캐피탈은 금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368.86% 성장한 202억3263만1489원, 흑자전환한 42억8142만9810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같은 기간 흑자전환한 46억5457만1836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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