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테크와 투자, 부동산 등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큰 시대다. 특히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30일 시간외에서는 컨텍(451760),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74090), AP위성(211270)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컨텍,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AP위성은 시간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9.97% 상승한 1만7310원, 9.96% 오른 1만2260원, 9.95% 뛴 1만823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컨텍,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AP위성 등 우주항공주들의 상한가는 윤석열 대통령이 공개 석상을 통해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 추진과 함께 우주항공 분야에 약 1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하자 향후 수혜 기대감에 강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금일 우주항공청 임시청사에서 열린 개청 기념식에서 "2032년 달에 우리 탐사선을 착륙시키고, 2045년 화성에 태극기를 꽂을 것"이라며 "2027년까지 관련 예산을 1조5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2045년까지 약 100조원의 투자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우주항공청이 출범한 5월27일을 국가기념일인 '우주항공의 날'로 지정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