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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Y] 대호에이엘, 대아티아이 '上'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4.06.14 18:07:57

14일 시간외Y.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재테크와 투자, 부동산 등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큰 시대다. 특히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14일 시간외에서는 대호에이엘(069460), 대아티아이(045390)거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호에이엘, 대아티아이는 시간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9.97% 상승한 1070원, 9.92% 오른 338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대호에이엘, 대아티아이 등 철도 관련주들의 상한가는 순수 우리 기술력으로 개발한 고속철 차량이 해외에 최초로 수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향후 수혜 기대감에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로템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현지시간으로 14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 고속철 6편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우즈베키스탄에 시속 250㎞급 고속철 7량 1편성, 총 42량을 공급하고 경정비 2년, 중정비 9개월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2700억원 규모의 계약이다.

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하반기 입찰 예정인 '타슈켄트-안디잔 고속도로'와 같은 53억 달러(약 7조3000억원) 규모의 인프라 사업 수주와 관련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협조도 기대할 수 있게 된 상황이다.

한편 대호에이엘은 현대로템의 1차 협력업체로 고속전철과 경전철 등을 제작 납품하고 있으며, 대아티아이는 철도 신호제어 시스템과 지능형 교통시스템 전문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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