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27일 시간외에서는 인텍플러스(06429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인텍플러스는 시간외에서 종가 대비 9.84% 뛴 2만345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인텍플러스의 상한가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회사에 반도체 패키징 검사장비를 공급한다는 소식으로 인해 향후 성장 기대감에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금일 모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인텍플러스는 최근 세계 최대 파운드리 A사의 검사장비 퀄(승인) 작업을 통과했다. 이에 A사는 조만간 인텍플러스에 발주 주문을 내 연내 첫 제품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퀄 테스트를 통과한 장비는 패키징 생산 라인에서 활용되는 기기로, 여러 종류의 칩을 마치 한 개의 반도체처럼 연결하는 2.5D 패키징 공정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