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테크와 투자, 부동산 등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큰 시대다. 특히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2일 시간외에서는 비에이치아이(083650)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비에이치아이는 시간외에서 종가 대비 9.93% 떨어진 8160원 하한가로 마감했다.
비에이치아이의 하한가는 최근 매출액 대비 98.9%에 해당 2322억2164만5000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해지한다는 공시로 인해 강한 매도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계약 상대방인 포모사 중공업(Formosa Heavy Industries Corp)의 요청에 의해 계약이 해지됐다. 이와 관련해 "본 공사는 원발주처에서 당사와 직접 계약 요청이 있어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에이치아이는 포모사 중공업과 지난해 3월 태삭중공과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말까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