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24일 시간외에서는 에스와이스틸텍(365330)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스와이스틸텍은 시간외에서 종가 대비 9.98% 오른 463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에스와이스틸텍의 상한가는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현재 전쟁 중인 러시아와의 대화·협상을 원하고 있으며, 이를 준비 중에 있다"고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자 향후 수혜 기대감에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이 중국을 방문한 쿨레바 장관과 중국 남부 광저우에서 만나 회담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한편 고기능성 데크플레이트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에스와이스틸텍은 모회사인 에스와이(109610)가 코오롱글로벌(003707)과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어 재건주로 분류되고 있다.
에스와이와 코오롱글로벌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진출을 위한 현지 기후 및 용도에 최적화된 OSC(Off Site Construction·탈현장 건축) 건축공사용 내·외장패널 기술개발 및 제조 등을 협업할 계획이다. 양사는 우크라이나 기후에 특화된 ‘하이브리드’ 패널 활용을 집중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