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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Y] 슈어소프트테크, 에스오에스랩 '상한가'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4.08.28 18:09:07

28일 시간외Y.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28일 시간외에서는 슈어소프트테크(298830), 에스오에스랩(464080)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슈어소프트테크, 에스오에스랩은 시간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9.97% 상승한 5460원, 9.87% 오른 701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슈어소프트테크, 에스오에스랩의 상한가는 현대차가 자율주행차 및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개발과 함께 다양한 모빌리티 신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향후 수혜 기대감에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005380)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투자자,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등을 대상으로 '2024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현대차의 새로운 중장기 전략 '현대 웨이'(Hyundai Way)'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2033년까지 향후 10년간 120조5000억원을 투자할 것을 밝혔다.

특히 현대차는 자율주행 차량의 '인지-판단-제어'를 일괄 수행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딥러닝 모델'을 구현하고, 주행 중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자율주행 레벨 4까지 확장 가능한 솔루션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특히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 업체에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을 공급하는 '파운드리' 사업도 계획 중이다. 소프트웨어 업체는 각 사에 특화한 자율주행 차량을 공급받아 서비스화를 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슈어소프트테크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기업으로 소프트웨어 자동화 검증 플랫폼 등을 주력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차량용 소프트웨어 검증 프로그램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현대차가 직접 투자에 나서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현대차는 올해 6월 반기보고서 기준 슈어소프트테크 지분 7.45%를 보유 중이다.

에스오에스랩은 고정형 라이다(LiDAR) 분야 국산화에 성공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톱티어 기업과 협력 과제를 통해 고정형 라이다의 구조적 설계와 핵심 부품을 개발했다. 특히 2022년 5월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과 모바일 로봇용 라이다 공동개발을 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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