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9일 시간외에서는 포스코엠텍(009520), THE E&M(089230)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포스코엠텍, THE E&M은 시간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9.98% 상승한 1만4100원, 9.98% 오른 108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포스코엠텍의 상한가는 최대주주인 포스코와 1732억2400만원 규모 외주작업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로 인해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2024년 포항·광양제철소 제품포장 외주작업 계약이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0.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4년7월2일부터 올해 7월1일까지이다.
THE E&M의 상한가는 운영자금 9억원과 채무상환자금 40억원 마련을 목적으로 총 4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공시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주당 1000원에 신주 49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코너스톤스(245만주), 주디스 투자조합(245만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