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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이동통신 기지국 94% 복구 완료"

과기정통부, 전날 방송·통신 재난 위기 경보 '주의' 하향

이인영 기자 | liy@newsprime.co.kr | 2025.03.31 16:43:46
[프라임경제] 전국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유·무선 통신망과 유료방송 피해가 모두 90% 이상 복구된 것으로 확인됐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31일 오후 1시 기준 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안동시·영덕군 등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의 통신 시설 피해 복구율이 94.0%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기지국 2900개소가 피해를 입었고, 이중 2727개소가 복구됐다. 

인터넷·인터넷전화 등 유선통신 복구율은 98.5%, 유료방송 회선 복구율은 98.8%로 각각 집계됐다. 

과기정통부는 산불 이재민 지원과 방송·통신 피해 복구 작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대피소에 와이파이와 인터넷TV(IPTV) 등을 설치하고 스마트폰 충전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통신·유료방송·전파 요금 감면도 현장에서 안내한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지난 27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던 방송·통신 재난 위기 경보를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다시 '주의'로 낮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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