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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스, 스마트 환자 이송 도우미 양성 교육 시행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사업 일환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5.04.02 17:58:34
[프라임경제]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의료 현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이 마련됐다.

박천웅 대표가 수강생을 격려하고 있다. ⓒ 스탭스


스탭스(대표 박천웅)는 이달 첫째 주부터 '스마트 환자 이송 도우미'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서울지역본부 중 교육장에서 15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이번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SSDA)'는 스탭스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밖에 △삼성(에스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사랑의 열매가 협력하는 삼성 CSR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만 60세 이상의 고령층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일자리 연계 등을 통해 정보화 생활 편의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병원이 요구하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스마트기기 활용을 비롯한 △응급상황 대응법 △병원 장비 사용 △환자 이송 서비스 실습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처음엔 스마트 기기 사용법을 몰라 막막했다"며 "실습을 거듭하며 자신감이 붙어 병원에서도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스탭스 관계자는 "시니어가 삶의 주체가 될 수 있게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역할을 되찾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다양한 직무 개발을 통해 일자리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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