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2일 시간외에서는 DXVX(18040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DXVX는 시간외에서 종가 대비 10.00% 오른 1958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DXVX의 상한가는 바이오플랫폼 전문기업인 루카에이아이셀과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범용치료제 개발·제조 및 사업화를 위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로 인해 향후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금일부터 오는 2042년04월13일까지다. 다만 현재 계약상대방이 출원해 등록 진행 중인 특허가 등록되고 그 특허의 존속기간이 연장된 경우, 그 연장기간까지를 계약기간으로 한다.
계약금액에 해당하는 재무조건은 경영상 비밀과 영업상의 기밀에 따라 비공개했지만, 총 계약금액은 DXVX의 최근사업연도 자기자본인 163억5439만8554원)의 100분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