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성미숙, 이하 여벤)는 비수도권 여성의 창업 저변을 확대하는 '여성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 한국여성벤처협회
올해로 4년차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62개사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했다. 이를 통해 △투자 74억원 △매출 144억원 △신규고용 104명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혁신 여성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해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리벤처스 △씨엔티테크 △퍼스트게이트 △한양대학교기술지주회사 4개사는 초기 스타트업 30개사를 발굴해 멘토링, 사업화 자금 지원, 협력 네트워크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협회 차원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선배 여성 벤처 CEO 네트워킹, IR 데모데이를 지원한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혜란 이한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창업 기획자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기술 멘토링을 비롯한 성장 단계 맞춤 지원을 받았다"며 "팁스 연계, 투자 유치 성과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성미숙 회장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여성 기업을 지속 발굴해 민간투자자들과 적극 협력하겠다"며 "여성벤처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