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이하 한보총)이 지난 22일 올해 제1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2일 '2024 제 1차 정기이사회'를 진행했다. ⓒ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이날 이사회에는 40여명의 협회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안전보건전문가 한마음 전진대회 및 비전선포식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2024년 신년 계획을 발표했다.
한보초에 따르면 올해 사업으로 오는 2월 '2024 산업안전보건 신년좌담회와 안전보건인식도조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정혜선 한보총 회장은 "2024년에는 사단법인으로 발돋움 한 한국보건안전단체가 80만 회원과 함께 다양한 안전보건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보총은 앞으로도 안전한 국민,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정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