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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 제8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 참가

역내 안보위협 억제·대응 위한 글로벌 안보협력 강조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5.02.06 09:03:55
[프라임경제] 김명수 합참의장은 지난 5일 오후(한국시간) 화상으로 진행된 '제8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에 참가해 역내 군 고위급 인사들과 안보환경 변화와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장은 화상으로 진행된 '제8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에 참가했다. ⓒ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은 지난 2021년 美인도태평양사령부 주관으로 처음 개최된 이래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 협력과 소통 증진을 위한 군 고위급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美인태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안보포럼에서는 김명수 합참의장을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등 26개국의 군 수뇌부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인태지역 군 고위급(CHOD) 회의 성과 및 안보 관심사항 △2025년 8월 태국에서 개최 예정인 인태 CHOD 회의 의제 안건 등이 논의됐다. 

김 의장은 "지난해 인태 CHOD 회의를 통해 역내 우방국과 △군 고위급 교류 활성화 △국제안보포럼 참가 △연합훈련 확대 등 양자 및 다자 군사협력에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고 올해 인태 CHOD 회의 의제로 '역내 위협 억제 및 대응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김 의장은 "러시아 파병과 핵 WMD기술 고도화 등 북한의 위협이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적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규칙기반의 국제질서 유지를 위해 인태지역의 안보협력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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