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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5주년' 두산건설 영업익 "10년 내 최대 성과"

매출 2조원 돌파…선별적 수주 기조 바탕 적극적 행보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5.02.07 11:34:15

65주년 엠블럼이 포함된 두산건설 CI. Ⓒ 두산건설


[프라임경제] 두산건설(011160)이 10년 만에 '매출액 2조원 돌파'를 이뤄냈다. 나아가 올해에도 선별적 수주 기조 바탕으로 적극적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두산건설이 발표한 2024년도 경영 실적 잠정치에 따르면 △매출액 2조1753억원 △영업이익 1081억원 △당기순이익 187억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27%, 77%씩 상승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 10년 가운데 최대 성과로 기대된다. 

두산건설은 이런 성장 배경을 데이터에 기반한 선별 수주로 분석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양질 사업 수주가 높은 분양 성과로 이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 사업 추진을 통해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라며 "특히 준공을 앞둔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3048세대)' 등 대형 현장이 매출을 견인했다"라고 설명했다.

높은 분양 성과를 바탕으로 우발채무 리스크도 업계 최소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우발채무 대다수가 분양 완료로 정상적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분양을 추진하는 사업장 우발채무의 경우 매출 10%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대부분 조합 사업비 보증대출로, 실질적 우발채무 리스크는 거의 없다는 게 두산건설 측 입장이다. 

두산건설은 올해에도 선별적 수주 기조 바탕으로 적극적인 행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달 23일 LH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중 서울 최초 사업 '방학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복합사업참여자(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여기에 현재 경기 '최대 재건축 사업장' 성남 은행주공 아파트 수주전에도 참여하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2025년은 창립 65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명경영을 실시하며, 브랜드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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