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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 대전 초등학생 사망사건 깊은 애도 표해

사건 철저히 조사…재발 않도록 필요 대책 마련 지시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5.02.11 09:49:00
[프라임경제] 최상목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세 여아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교육부와 관계기관은 이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학교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기에 이번 사건은 더욱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 최 권한대행은 "신학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0일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8세 A양이 학교 시청각실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가족으로부터 "아이가 돌봄 교실이 끝난 이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실종 신고가 접수돼 학교 관계자들과 학교 건물 2층 시청각실에 쓰러져 있는 A양과 B씨를 발견, A양은 119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고, 40대 여교사 B씨도 양쪽 목과 오른쪽 팔 등에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경찰은 B씨가 "A양을 살해했다"고 자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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