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벨로퍼 에쓰앤디가 시행, 반도건설이 시공하는 '동래 반도유보라'가 오는 3월 공급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낙민동 일원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3개동에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 세대 전용면적 84㎡ 타입, 총 40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부산 동래구는 다양한 개발 호재로 주거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라 주목된다. 부산의 첫 대심도 지하도로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2026년 1월 개통 예정)'가 조성되면서 만덕과 센텀간 통행으로 인해 대폭 단축될 예정이다.
또한 동해선 동래역 인근에는 연면적 7858.74㎡(약 2377평),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 '동래구 생활복합센터'가 오는 2027년 개관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영유아체육놀이방 △북카페 △동아리방 △평생학습장 등으로 구성돼 문화·교육·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동래구 임시청사 철거 및 문화재 조사를 마친 후 오는 9월 착공을 목표하고 있다.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체육 인프라도 확충된다. 낙민동 수민어울공원 부지 중 연면적 7228㎡(약 2186평),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2028년 건립 예정)'가 들어선다.
특히 단지는 우수한 교통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입지에 들어서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는 게 반도건설 측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 4호선 낙민역, 1호선 교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시내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라며 "또 중앙대로와 원동IC, 남해고속도로 등의 접근성도 편리해 부산 전역을 이동이 자유롭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부산에서 희소성이 높은 평지 입지에 조성돼 편리한 이동 동선과 우수한 차량 접근성을 자랑한다. 급경사가 많은 부산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할 때 평지에 위치한 단지는 보행 편의성이 뛰어나고 대중교통 및 차량 이용이 용이해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한편 동래 반도유보라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인근에 마련되며 3월 중 오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