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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건설 '성북 펠릭스' 청년안심주택 준공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일원…도시형생활용 1만5066㎡·299세대·지하2층~지상27층

박선린 기자 | psr@newsprime.co.kr | 2025.02.18 10:10:00

'성북 펠릭스' 청년안심주택 전경. © KBI그룹


[프라임경제] KBI그룹의 건설부문 KBI건설(대표이사 진광우)이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일원에 위치한 '성북 펠릭스' 청년안심주택을 공기에 맞춰 준공했다.

KBI건설이 (주)꿈꾸는이상과 도급계약한 하월곡동 청년주택은 면적 1만5066㎡(지하2층~지상27층)에 도시형생활용 299세대(공공임대 59세대, 공공지원민간임대 240세대)의 청년안심주택이다. 원룸형 186세대, 1.5룸형 45세대, 투룸형 68세대로 조성된다. 

교통 인프라에는 4호선 길음역과 미아사거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며, 주변에 동북선 숭곡초교역이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이다.

KBI건설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경제 불황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자재 수급 불확실성, 극단적인 기후 조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장 임직원들의 노력을 통해 계약공기인 2025년 1월에 준공을 마쳤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층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 및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진광우 KBI건설 대표는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이 최근 건설사업환경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악조건을 극복하고 책임준공에 성공했다"라며 "자신감을 갖고 민간부문 공사에 더욱더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발주처와의 계약 이행을 준수하며 책임준공으로 청년안심주택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KBI건설은 아파트, 오피스텔, 업무시설 등 도심지 공사에서 시공 기술력을 입증하고 향후 SH, GH 등 지역별 임대주택공사, 도심지 공사, 물류창고, 공장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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