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태제 HDC현대산업개발 CSO가 '2025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 HDC현대산업개발
[프라임경제]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이 '2025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통해 안전과 품질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문화 확산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7일 열린 '2025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에는 정경구 대표이사·조태제 CSO 등 경영진을 비롯한 현장소장·임직원·협력업체 대표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
HDC현산은 이날 선포식에서 올해 안전·품질 관련 중점 추진 사항을 발표하고, 우수 현장과 협력업체 포상도 진행했다.
조태제 CSO는 "지난해 협력업체, 임직원 헌신과 노력 끝에 안전 품질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다"라며 "올해도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며 우리 문화와 정신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안전·품질 선포식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높은 품질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신뢰를 줌과 동시에 소통과 협력을 통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를 협력업체와 임직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부연했다.
HDC현산은 올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기업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데 힘쓸 계획이다. 특히 안전을 위해서는 노사가 참여하고 실천하는 자기 규율 예방 문화를 만들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고위험 공종 진행 단계별 안전관리 싸이클 작동 타깃 점검 및 특별점검 등을 통해 사고성·기술안전 중대재해 발생을 제로(ZERO)화 하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고객 만족과 신뢰 회복을 위한 기본·원칙을 준수해 품질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타깃·특별 점검 등 핵심 부분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후속 조치 강화 등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이에 더해 데이터 기반 △협력업체 품질 이력 관리·평가 △부적합 사항 근본 원인 개선을 위한 협의체 구축 등 품질 관리 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서는 올해 HDC현산 안전과 품질을 책임질 '제31기 안전 품질위원회' 출범과 인증식 수여도 진행됐다.
HDC현산 협력업체 대표 43명으로 구성된 '안전 품질위원회'는 협력사 자율 참여를 통해 무재해 현장을 만들고, 자체 품질 점검 등으로 하자발생을 줄여 품질 향상을 이루기 위해 설립된 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