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번째 삼일절을 앞두고 국회의사당 본관에 태극기가 걸렸다. = 김정후 기자
국회의사당과 평화와 번영의 상. = 김정후 기자
태극기 아래의 문구는 1919년 3월1일에 있었던 만세 운동과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떠올리게 한다. = 김정후 기자
국회의사당과 해태상. = 김정후 기자
측면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 = 김정후 기자
[프라임경제] 106번째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국회의사당에 태극기가 걸렸다.
태극기 아래 '기미년 3월1일' 문구는 1919년 3월1일에 있었던 만세 운동과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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