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국방부, 김여정 담화에 "핵 미사일 개발 정당화려는 궤변"

북핵 절대 용인될 수 없어…핵에 대한 집착·망상 버려야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5.03.04 17:42:17
[프라임경제] 국방부는 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CVN-70)의 부산 입항 등을 비난한 것에 대해 "핵 미사일 개발을 정당화하고 도발 명분을 쌓으려는 궤변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지난 2일 미국의 핵 항공모함 칼빈슨함이 부산항에 입항했다. ⓒ 연합뉴스

국방부는 북한 김여정이 FS연습을 앞두고 확장억제 공약 이행을 위한 미 전략자산 전개, 한미연합훈련 등을 비난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방부는 "북한의 핵은 절대 용인될 수 없는 것"이라며 "북한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생존의 길은 핵에 대한 집착과 망상을 버리는 것"이라고 했다. 

또 국방부는 "우리 군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기반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만약 북한이 한미의 정당하고 방어적인 군사활동을 빌미로 도발할 경우 압도적으로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여정 부부장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미 전략자산의 한반도 지역 전개가 악습화된 행태로 굳어지고, 우리의 안전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데 대처하겠다"며 "우리도 적수국의 안전권에 대한 전략적 수준의 위혁적 행동을 증대시키는 선택안을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이며 가만히 앉아 정세를 논평하는 데만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담화문을 발표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네티즌 의견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 300자 이내 / 현재: 0 자 ] ※ 사이트 관리 규정에 어긋나는 의견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현재 총 ( 0 ) 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