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제1차 선거기획단 회의에서 (왼쪽 두 번째) 함익병 개혁신당 선거기획단장이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개혁신당이 조기 대선 가능성에 대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개혁신당은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정한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착수했다.
선거관리위원장에는 함익병 선거기획단장이, 부위원장에는 김두수 개혁연구원 부원장이 임명됐다. 선거관리위원으로는 △이경선 서울시당위원장 △이영주 연금박사 대표 △김정철 개혁신당 법률자문위원장 △조용민 전 구글코리아 상무 △구혁모 개혁연구원 상근부원장 △전인구 경제연구소장이 이름을 올렸다.
함익병 선관위원장은 "조기 대선 가능성에 대비하여 공정한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해 선제적으로 선거 준비를 진행하고자 한다"며 "선관위 출범과 함께 정책 토론회, 온라인 소통 강화 등 다양한 선거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지지층 결집과 중도층 확장을 위한 전략적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