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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우린 모던, 옆집은 클래식" DL이앤씨, 인테리어 솔루션 제시

추가선택품목 브랜드 '디 셀렉션' 공개…170만건 빅데이터 기반 전문가 큐레이션

박선린 기자 | psr@newsprime.co.kr | 2025.03.14 09:37:25
[프라임경제] "취향 따라 공간을 바꿀 수 있는 시대, 이제 아파트도 내 스타일로. 나만의 취향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DL이앤씨(375500)가 정형화된 아파트 인테리어의 틀에서 벗어난 주거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아크로 리츠카운티 주택전시관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D Selection)'을 공개했다. 신축 아파트의 내부 인테리어가 입주민의 취향에 맞지 않을 경우, 추가 비용을 들여 이를 뜯어내고 새로운 인테리어를 설치하는 번거로움을 덜고자 함이다.

DL이앤씨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전문가가 아파트 인테리어를 설계·디자인·시공해 주는 '디 셀렉션'을 출시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아크로 리츠카운티 주택전시관에 전시된 '디 셀렉션' 내부. = 박선린 기자


그동안 건설사들은 획일화된 인테리어를 채택해 입주자들은 새 집임에도 인테리어를 개별적으로 다시 진행해 비용과 시간을 낭비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DL이앤씨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인테리어 모델로 소비자 선택폭을 넓힌다는 골자다. 

여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체 개발한 실시간 3D 가상 시뮬레이션(VR)인 '디버추얼(D-Virtual)'을 통해 고객이 선택한 다양한 품목의 디 셀렉션이 적용된 공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디자인 이노베이션 센터 소속 디자이너와 연구진이 국내 대표 인테리어 플랫폼의 이미지와 콘텐츠 빅데이터 170여만 건을 분석해 고객이 선호하는 인테리어 스타일과 디자인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선택 과정에서의 시간을 대폭 절감하면서도, 직접 선택한 인테리어를 자세히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가상현실(VR) 프로그램 '디버추얼(D-Virtual)'을 통해 '디 셀렉션'을 시연하는 모습. = 박선린 기자


입주민들은 인테리어 형식으로 기본 타입인 '미니멀'과 원목 자재 등을 추가해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모던 내추럴', '소프트 클래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후 입맛에 따라 내부의 세부적인 품목들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실제 최근 아크로 리츠카운티 주택전시관의 한 관람객이 전문가와 함께 3시간여 동안 각 방의 세부적인 요소까지 전부 비교하며 마음에 쏙 드는 인테리어를 어렵게 고르고 가셨다"고 말했다.

또한 하자 관리 서비스와 체계적인 공사 관리 시스템, 전국 32만 세대 이상의 아파트 준공 실적에서 축적된 시공 노하우를 접목했다는 설명이다.

'디 셀렉샵' 내부. = 박선린 기자


도곡동 주택전시관 4층에 마련된 '디 셀렉샵'에서는 디 셀렉션의 디자인 스타일과 엄선된 마감재, 실제 적용된 인테리어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실제 아파트처럼 꾸며진 쇼룸에서는 히든 도어, NGR 조명 등 프리미엄 디자인 요소가 돋보였다.

디 셀렉션은 오는 2027년 입주 예정인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 리츠카운티'부터 디 셀렉션을 적용한다. 이후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아크로 드 서초' 등 서울 주요 단지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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