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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김수현, 김새론과 성인된 뒤 만났다"

소속사 긴급 입장 발표…사진·편지·채무 논란 조목조목 반박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25.03.14 14:43:16



[프라임경제]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김수현이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 교제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으며 해당 시점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라는 설명이다.

특히 논란이 된 사진에 대해 "김새론이 입고 있던 옷이 2019년 출시된 제품이며 가세연이 '2016년 촬영'이라 주장한 사진도 2019년 12월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반박했다. 또한 김수현이 군 복무 중 지인들에게 보낸 편지가 연애편지로 왜곡되었다고 주장했다.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발생한 위약금 문제와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회사 차원에서 남은 채무를 변제하고, 2023년 12월 대손충당 처리했다"며 "채권 회수를 위한 내용증명을 보낸 것은 회계적 절차에 따른 것이지 변제를 강요한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세연이 공개한 일부 사적인 사진들이 맥락 없이 사용되면서 김수현이 '고인을 죽음으로 내몬 가해자'처럼 묘사되고 있다"며 "사생활 공개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김수현 측의 해명이 논란을 잠재울지는 미지수다. 가세연 측이 추가적인 증거를 예고한 가운데 여론은 여전히 분분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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