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IBK투자증권 본사 전경. ⓒ IBK투자증권
[프라임경제] IBK투자증권이 '2024년도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에서 모범사례(Best Practice)상을 수상했다.
한국거래소는 25일 회원사의 △준법 감시체계 △거래소 규정 준수 △불공정거래 예방 등 내부통제 활동을 평가해 우수 법인을 선정했다.
IBK투자증권은 모범사례(Best Practice)상을 받았다.
IBK투자증권은 서정학 대표이사 취임 이후 내부통제가 우수한 회사를 목표로, 내부통제 관련 모든 규정과 시스템 점검 및 교육을 진행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2월 금융감독원에 책무구조도를 제출했다. 제출 시한인 7월보다 조기에 책무구조도를 도입해 내부통제 관리 체계를 조기에 도입·운영하기로 했다.
책무구조도는 금융회사의 대표이사(CEO) 등 임원들의 내부통제 관련 책무를 명확히 해 금융사고시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제도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외부기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자체 책무구조도 테스크포스(TF) 운영을 통해 IBKS 맞춤형 책무구조도 도입을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거래소 선정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상은 금융투자 업계 준법감시인 12인이 받았다. 이들은 적극적인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활동과 정기적인 점검을 통한 내부통제 강화 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