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이하 마사회)는 90년대생 직원을 주축으로 구성된 'DX영리더'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마사회는 최근 스타트업과 공동으로 AI 심의시스템 경마 적용, 경주마 보행 상태 진단 기술도 개발에 성공했다. 기술을 개발한 기업은 CES 2025 혁신상을 받는 등 디지털 혁신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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