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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GST, 삼성·SK 이어 TSMC도 반했다…'차세대 반도체 핵심' 발열 해결로 200억 규모 '잭팟'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5.03.26 09:41:04

ⓒ GST


[프라임경제] 금일 장중 GST(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 083450)가 오름세다. 이는 TSMC에 최대 200억원 규모의 전기식 칠러 제품을 공급한다는 모 매체의 보도로 인해 강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9시38분 현재 GST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63% 상승한 2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GST는 TSMC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대당 가격이 약 1억원인 전기식 칠러제품의 초도 물량을 약 30대를 공급한다. 이후 최대 200대까지 납품할 계획이다. 칠러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제거해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하는 고성능 냉각 장치다.

GST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과 오랜 기간 거래를 통해 기술력과 신뢰를 쌓아왔으며, 이번 TSMC와의 계약은 이러한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GST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솔루션 상용 제품군도 준비 중에 있다. 지난 2022년 하반기 데이터센터 서버 액침냉각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으며, 2023년을 시작으로 두 개의 기술검증(PoC) 장비를 출하한 데 이어 현재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LG유플러스와 세 번째 PoC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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