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25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는 29일부터 4월1일까지 4일간 진도군 고군면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새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자연, 예술, 전통, 미식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로는 1km 구간에 걸쳐 펼쳐지는 '진도아트비치' 대형 야외 미술 전시, 전설의 섬 모도에서 즐길 수 있는 보물찾기와 마을 특산물을 이용한 도시락, 그리고 푸른뱀의 전설을 주제로 한 창작무용 공연 등이 포함된다.
또한, 진도읍 철마공원에서는 3일 간 '미라클 콘서트'가 열리며, 다양한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캠핑과 음식, 그리고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2025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현상과 함께 문화와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