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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바이오산업 발전 위한 정책자문회의 개최

K-바이오 스퀘어·규제자유특구 등 핵심 현안 논의…충북, 글로벌 바이오 중심지 도약 목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3.26 18:06:57
[프라임경제] 충북도는 26일 충주 건국대학교 스마트라운지에서 도정 정책자문단 바이오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재일 건국대 바이오의약과 교수(분과위원장)를 비롯해 바이오 분과 위원, 충북도 및 충주시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이날 회의에서는 충북도의 바이오식품의약국이 주요 핵심 현안을 보고하고, 정책자문을 진행했다. 또한,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최 등 충북 바이오산업의 핵심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충주시 관계자는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미래혁신소재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충주지식산업센터 구축 등 바이오산업 인프라 확대 계획을 소개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산학협력단은 바이오헬스 분야 특성화 전략을 발표하며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을 공유했다.

이재일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충북 바이오산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위원회의 의견과 자문을 바탕으로 충북이 세계적 바이오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자문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바이오산업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공식 출범한 충북도 도정 정책자문단은 10개 분야 232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어 도정 발전을 위한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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