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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서 '한국의 맛' 알려

농심 '신라면 툼바' 시식행사 큰 호응…캐치테이블, 2년 연속 공식 파트너 선정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5.03.26 17:46:15
[프라임경제] 국내 유통업계는 지난 25일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을 통해 한국의 맛을 알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서울시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미식 평가 가이드인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아시아권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에서 개최됐다.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 50곳을 선정해 발표하는 본 행사와 함께 한국 미식을 즐기며 소통하는 '셰프들의 만찬(Chef’s Feast)', 미식 업계의 화두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베스트 50 담화(#50 Best Talks)' 등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아시아 50 레스토랑 시상식 농심 시식행사 현장. ⓒ 농심


농심(004370)은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시상식에 참석해 특별상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상(Asia’s Best Female Chef)를 시상했다.

아울러 세계 최고의 셰프와 심사위원, 미식가 약 800명에게 신라면 툼바를 시식행사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동시장 탐방 현장. ⓒ 한식진흥원


한식진흥원은 셰프, F&B 산업 관계자, 해외 언론 등 글로벌 미식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식을 홍보하는 미디어 행사와 일반 대중이 참여해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운영했다.

글로벌 미식 전문가들에게 한국 식재료와 한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경동시장 투어와 한식 워크숍이 펼쳐졌다. 서울 최대 재래시장인 경동시장에서 미쉐린 2스타를 획득한 에빗의 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함께 달래, 쑥, 우엉 등 제철 식재료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 조리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진 한식 워크숍에서는 2020년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선정 최고 여성 셰프상을 받은 조희숙 셰프와 김도섭 셰프가 참여하여 한식 강연을 제공했다. 밥과 국, 반찬 등 한식 상차림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장을 활용한 전통 한식 요리를 시연했다.

아울러, 일반 대중이 즐길 수 있는 한식 토크콘서트와 한식 마켓도 열렸다. 한식 토크콘서트에서 미쉐린 1스타를 받은 이타닉가든의 손종원 셰프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장사천재 조사장으로 알려진 조서형 셰프가 세계 미식 시장에서 한식의 위치와 한식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들려줬다. 마지막으로 한식 마켓에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유명 셰프 8팀이 프리미엄 한식을 선보였다. 특히,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는 30분 만에 참석자 모집이 완료되는 등 대중의 관심이 뜨거웠다.

외식업계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와드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이 국제 미식 행사 '2025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공식 파트너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캐치테이블은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공식 파트너로서 콜라보레이션 다이닝 프로그램 '50 베스트 시그니처 세션'에 대한 예약을 단독으로 진행해 미식가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시그니처 세션은 글로벌 셰프 13명이 △밍글스 △EVETT △본앤브레드 △소울 SOUL 등 국내 레스토랑 5곳과 협업해 특별한 다이닝을 선보이는 행사다. 캐치테이블을 통해 진행된 예약은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캐치테이블의 2년 연속 공식 파트너 선정은 국내외 대표 미식 어워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미식 업계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온 점이 주효했다. 캐치테이블은 B2B와 B2C를 모두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특히 파인다이닝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세심한 고객 서비스는 업계의 신뢰를 얻고 있다. 각 매장별 운영 방식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별화를 통해 국내 정상급 레스토랑들이 선택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통해 파인다이닝에 관심이 많은 고객층을 안정적으로 확보했고 신규 고객 유치를 원하는 매장 니즈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한편 캐치테이블은 이번 아시아 50 베스트 선정 레스토랑 선정 매장을 한 눈에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밍글스(5위) △온지음(10위) △세븐스 도어(23위) △이타닉가든(25위) 등 25일 공개된 1~50위 국내 레스토랑을 비롯해 △본앤브레드(51위) △솔밤(55위) △스와니예(57위) △알라프리마(61위) △권숙수(62위) △정식당(90위) 등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10곳 매장 모두 캐치테이블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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